환경부는 ‘09, ’10년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구 ’청계천+20’) 1,2단계사업 착수에 이어 3단계사업 10개 하천을 선정하고 금년도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하였다.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구 ’청계천+20’)은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악화 등 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도심의 건천·복개하천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09- ’10 동안 1,2단계 19개 하천을 선정, 추진하고 있으며, ‘11- ’13년 동안 31개소를 추가로 선정·착수하여 총 50개 하천을 복원할 계획이다.
금년도에 착수하는 3단계 사업지역은 부산시 대연천, 부천시 심곡천, 용인시 수원천, 파주시 금촌천, 태백시 황지천, 완주군 읍내천, 고흥군 고읍천, 예천군 한천, 창원시 장군천, 양산시 대석천 등 10곳이며, 금년도에 착수, ‘13~’16에 완공 예정으로, 총 사업비 1,948억원(19.2km)이 투입된다.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은 도로, 상가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복개 시설물의 철거 및 물길복원,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복개 시설물 철거 및 과거의 물길 복원
※ 하천의 과거·현재·미래, 하천주변의 생활·문화·역사를 고려한 복원 목표를 설정, 하천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방향으로 추진
○ 수질개선을 위한 퇴적토 준설, 여과 시설의 설치,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설치
○ 생태계 복원을 위한 수생식물 식재, 생물서식처 복원, 여울·소의 조성, 생물 이동통로 조성
○ 생태 유지유량 확보를 위해 하상여과 시설, 소류지 등 설치, 타 수계 수량의 도수 이용, 장기적 방안으로 유역 투수율 제고 등 검토
○ 생태 탐방로 등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확보, 역사·문화시설 조성 등
오염되고 훼손된 도심하천을 되살리면,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은 물론, 시민에게 녹색 생활·휴식 공간 제공, 도시온도 저감, 주변지역 교통량 감소로 인한 대기 및 소음피해 저감 등의 효과가 발생하고, 사업 시행시 일자리 창출, 구 도심을 활력있는 장소로 재창출하는 등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도심하천 생태복원에 대한 추진의지를 모아 다지기 위해 ‘11.6.10(금) 환경부장관 및 10개 자치단체의 장 등이 참석, ’도심하천생태복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그동안, 환경부는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구 ’청계천+20‘)의 선도사업으로 대전천(완공), 전주시 노송천(공사중), 밀양시 해천(설계중) 등 3개 하천에 대한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09~‘10년 동안 19개 하천에 대한 복원에 착수하였고, 앞으로도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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