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보다 편안하게 3D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3DTV 방송 시청을 위한 권고안을 홍보물로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10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전문 의료진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3D 시청 안전성 협의회’ 조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작년에 발표한 3D 영상 안전성에 관한 임상적 권고안 내용을 국민 누구나 알기 쉽게 만든 홍보물 발간 및 배포 방안을 발표하였다.

일반인들의 올바른 3D 시청 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제작된 홍보물에는 3DTV 방송 시청을 위한 일반적 시청방법, 3D 시청시 느끼는 불편함, 그리고 3D 영상 인체 영향성에 대한 Q&A 등으로 구성되었다.

금번 홍보물 발간을 주도한 협의회 전문가들은 3D 시청이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으며 뇌 질환 발견이나 뇌 손상 치료에 3D 영상이 사용되기도 하며, 과도한 시청만 피하면 우리 몸이 일반 2D 시청과 마찬가지로 3D 시청에 점차 익숙해 진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방통위와 협의회 전문가들은 3D 콘텐츠 제작이 3D 시청 안전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3D 콘텐츠 입체 효과에 따른 연구 및 임상시험을 통해 연말까지 3D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기로 하였다.

이번 홍보물은 고화질 3DTV 실험방송 수신가구와 3DTV 판매 가전매장, 3D 방송 체험관 등에 비치·배포되며, 온라인 홍보물도 함께 제작되어 방통위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한국전파진흥협회, 3DTV 방송진흥센터(http://www.3dtvkorea.or.kr)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또한 고화질 3DTV 실험방송과 SkyLife의 3D 전용 채널에서도 3DTV 방송 시청 권고안을 담은 안내방송이 나갈 계획이다.

방통위 송경희 전파방송관리과장은 “3D 시청 안전성 확보는 3D 방송 활성화의 초석이며, 금번 홍보물 제작은 국민들이 한층 더 3D와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방통위는 앞으로도 꾸준히 3D 시청 안전성 연구를 추진할 것이며, 3D 영상 안전성에 관한 임상적 권고안을 매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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