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유영숙 장관)는 생태환경사진연구동아리를 통하여 6월13일(월)~17일(금)까지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1층에서 야생화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아름다운 꽃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회원들이 틈틈이 찍은 사진으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에서부터 희귀종까지 보존 가치가 있는 야생화 38점을 전시한다.

환경생태사진모임 김두환 회장은 “출품작은 아마추어 작품으로 다소 부족하나, 이번 전시회가 아름다운 우리자연을 두루 알리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1999년도부터 직원들 간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고 전문 환경인 인프라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환경연구동아리(CoP)*를 구성하여 운영하여 왔다. 환경연구동아리 활동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환경업무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공동의 관심사가 있는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까지 포함한 지속적인 활동으로 정보공유와 부족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THINK TANK”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 CoP : “Community of Practice”의 약자로 Wenger와 Lave(ˊ91) 저서 “Situated Learning"에서 나온 용어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일하며 상황학습(狀況學習)하는 과정을 말함

그 결과, 2010 정부부처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행안부 주관)에서 자동차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연구 모임 인 ‘Auto Oil’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 환경부는 직원들에게 자기주도형 학습 분위기 조성과 각 분야간 내·외부 정보공유 네트웍을 확대하여 환경 매체별 전문 역량 강화에 필요한 CoP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각 실·국의 현안과 각 지역별 현안에 맞는 대표 환경연구동아리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연구동아리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각 CoP별로 필요한 외부 전문가 초청 토론회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활동이 우수한 CoP와 외부 전문가에게는 포상금 지급, 해외현장시찰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과 관심있는 외부전문가와의 의사소통과 정보공유의 장(場)인 환경카페(http://cafe.me.go.kr)를 금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CoP 활동은 최근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가속시키고 환경부 가치관과 미래 경쟁력 확립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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