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실속형 원목마루 ‘타비스 3mm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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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11-06-13 10:15
서울--(뉴스와이어)--원목마루 전문업체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무색 무취한 천연 재료를 도장한 친환경 원목마루 ‘타비스(Tabis) 3mm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타비스(Tabis) 3mm 시리즈’는 231년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유럽 원목마루업계의 선도업체인 ‘벰베(BEMBE)’의 신제품으로 기존 타비스(Tabis) 제품보다 저렴한 실속형(기존 ‘타비스’ 제품의 2/3 가격)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기존 원목두께(기존 4mm)보다 1mm 얇은 원목두께 3mm와 핀란드산 자작나무합판 6mm 두께를 사용하여 제작됐다.

특히 ‘타비스(Tabis) 3mm 시리즈’는 독일 벰베사 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과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표면을 보면 볼수록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기존 타비스(Tabis)가 가지고 있는 벰베의 전통적 기술을 그대로 적용 된 제품으로 35종류의 수종과 5종류의 규격이 생산된다.

‘벰베(BEMBE)’ 제품은 세계에서 자생하는 가장 적합한 원목 중에서 최고 등급의 자재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수급한 원목은 16-18주의 자연건조기간을 걸쳐 생산 후 휨이나 뒤틀림을 최소화해 만들고 있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3mm 원목을 사용한 ‘타비스(Tabis)’는 기존 타비스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원목마루를 선택할 때 가격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쉽게 선택 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BOIS사 ‘베흐니랜드(Verniland)의 장식 벽장재. 2011년 5월에는 이태리 이트라스 사(ITLAS)와 원목마루 데크재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좋고 신뢰성 있는 다양한 내 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혜종건업 (02-548-2419.www.hjfloor.kr)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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