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독거노인 사진전 개최
- 고령화문제점 알리기와 모금 병행
부산 울산 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 부산 동명대학교 학생들이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한 사진전’을 보험사와 협력하여 펼치고 나서 주목된다.
13일 동명대학교 광고홍보전공 윤종환 학생 등은 교내 대학본부경영관 1층 로비에서 이 대학 학생들이 촬영한 독거노인 사진전시회를 지난 7일부터 일주일째 갖고 있다.
동명대학교 학생들은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과 자식들에게 버림 받은 상실감 등에 빠진 독거노인들을 돕는 사회적 손길이 적음을 고려하여, 독거노인들이 웃음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이같은 사진전을 마련한 것.
대학생들은 직접 촬영한 독거노인 사진 총 50점이 출품되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현실을 더욱 직시하고, 지나친 개인주의로 인한 무관심으로 소외되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베풀어 지나치게 삭막한 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또 독거노인들의 외롭고 열악한 생활 실상을 알리는 동시에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벌여 공익단체에 기부를 할 예정이다.
동명대학교 학생들은 이에 앞선 지난 5월 ▲제3세계의 생산자들이 만든 제품을 정당한 가격에 사서 빈곤 극복을 돕자는 ‘공정무역’ 캠페인으로서, ‘착한 커피 캠페인’이라는 을 벌였으며, 교직원과, 학생 등으로부터 헌 책을 받아 부산봉사아카데미를 통해 책이 필요한 곳에 기증토록 하는 ‘헌책 기부운동’ ▲헌혈캠페인 ‘1초의 찡그림’ ▲구두 등을 닦아주고 생긴 수익금을 기부하는 ‘구두닦는 여자’ 캠페인 등을 펼치기도 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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