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1-06-14 08:21
서울--(뉴스와이어)--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회사 내에는 여성들의 승진 등을 가로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인 ‘유리천장(glass ceiling)’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434명을 대상으로 ‘회사 내 유리천장’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56%가 ‘우리 회사에 유리천장이 있다’라고 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62.8%)이 ‘남성’(50.6%)보다 유리천장이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다.

유리천장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가 있어서’(41.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남성 위주로 주요 업무가 진행되어서’(33.5%), ‘남성의 승진이 더 빨라서’(25.5%), ‘여성 직원의 비율이 적어서’(25.5%), ‘여성 고위직 상사 비율이 적어서’(24.9%) 등이 있었다.

회사 내 유리천장이 생기는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여성은 ‘남성 중심의 조직 문화가 있어서’(53%, 복수응답)를, 남성은 ‘여성 스스로 여자라는 틀에 얽매여서’(40.1%)를 각각 1위로 선택했다.

또, 유리천장을 막기 위해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여성은 ‘보수적인 기업문화 개선’(24.5%)을 택한 반면, 남성은 ‘여성 본인들의 의식개선 및 노력’(34.6%)이라고 응답해, 유리천장에 대한 남녀간 시각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실제로 여성 직장인들은 직장생활 중 유리천장을 얼마나 체감하고 있을까?
절반이 넘는 57.1%가 유리천장을 체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체감한 때로는 ‘커피 심부름 등 잡무를 시킬 때’(47.5%,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은 ‘남자 동기와 급여 차이가 날 때’(38.7%), ‘임신, 출산, 양육 등으로 불이익을 당할 때’(30.9%), ‘중요한 일은 맡기지 않을 때’(29.3%), ‘여자라서 안 된다며 무시당할 때’(23.5%), ‘승진에서 계속 밀릴 때’(21.3%), ‘여성 승진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때’(20.7%), ‘부서 배치에서 차별을 받을 때’(14.6%) 등이 있었다.

또한, 자신이 부장급 이상 승진할 수 있다고 대답한 여성은 34.6%로 남성(58.5%)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최근 우먼파워를 실감하게 하는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아직은 일부 여성들에게 국한된 것이 현실이다. 유리천장을 깨려면 기업이나 정부차원의 고용평등정책 마련은 물론, 여성 스스로도 리더로서의 자질과 전문성을 갖추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성혜란
02-2025-264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