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북(대표 김광호)는 능률교육의 중고등학교 영어교과서를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어플 ‘엠아이북’을 통해 전자책으로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중고등학교 영어교과서’ 전자책은 원어민의 소리나 동영상을 생생하게 들으며 대본, 정답도 그 자리에서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갤럭시s2 등과 같은 스마트폰의 화면크기가 4.3인치까지 커지고 전자책 뷰어로써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엠아이북의 등장은 스마트폰용 전자책의 활성화에 큰 호응을 얻어내기에 충분해 보인다.
특히 엠아이북은 기존 e-book 스토어들이 스마트폰용으로는 텍스트 위주의 책들만을 서비스할 수 있는데 반해, 복잡한 편집형태를 갖춘 출판물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등을 지원하는 인터렉티브한 전자책 형태이어서, e-book이면서도 기능면에서는 앱북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스마트폰용 전자책 독자층이 현저하게 증가되는 요즈음 e-book 스토어들은 너무 단순한 출판물만 지원되고, 앱북으로 만들면 제작 비용, 제작기간이 만만치 않아 수익면에서 많은 고충이 따랐던 출판사 또는 사보, 메뉴얼 등을 스마트폰용으로 서비스하기 원하던 출판사·기업 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엠아이북은 현재 별도의 제작비를 받지 않고 지원하고 있으며, 상당한 수익을 출판사에 돌려주고 있다. 또한 45명에 이르는 풀 전문가 팀으로 구성된 제작팀을 갖추고 있어 북 제작 기간을 2주로 단축시켰다.
엠아이북으로 적합한 것은 e-pub형태로는 지원이 어려운 것, 멀티미디어 기능이 필요한 것, 현재 컨텐츠(DB)를 스마트폰용으로 제작하는 것 등이 있다.
앱북은 제작 기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고 e-book은 다양성과 기능성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한다면, 세계시장에 비해 전자책의 활성화가 아직도 미비한 국내 현실에서 e-book이면서 앱북처럼 고기능을 갖춘 ‘엠아이북 서점’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엠아이북(www.mibook.co.kr) 서점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엠아이북’으로 검색 가능하며, 시장에서 상당한 수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엠아이북 개요
엠아이북은 인터렉티브 PDF 뷰어가 탑재된 홍보마케팅앱 제작의 대안 앱스오너를 탄생시켰습니다. www.appsowner.com에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mi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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