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전거를 타고 슈퍼마켓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자전거용 장바구니를 달아주고 할인쿠폰도 증정하는 ‘자전거 장바구니 생활화’ 캠페인이 추진된다.

환경부와 (사)신명나는 한반도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이하 ‘사랑의 자전거 나눔운동’)는 6월 15일 GS슈퍼마켓 명일점에서 실천운동 추진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하고 자전거 장바구니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의 민간단체 자원순환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GS슈퍼마켓 협찬으로 서울·경기지역 30개 매장을 순회하며 실시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전거 장바구니 달아주기 행사와 더불어 자전거 안전점검 및 무상 수리서비스, 방치자전거 수거 행사 등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GS슈퍼마켓에서 자전거 이용 고객이 친환경상품을 구매할 경우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동네 중소형 슈퍼마켓에서도 1회용 비닐쇼핑백 사용을 줄이는 국민 실천운동이 활성화되도록 동 캠페인을 지속 지원할 것이며, 사랑의 자전거 나눔운동에서는 폐자전거를 수거·재활용하여 국내 저소득 주민들과 아동들에게 기증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간단체의 폐자전거 수거·재활용사업 또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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