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은 지난 '72년 제27차 UN총회에서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환경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하여 기념식을 갖는 한편, 6월을 「환경의 달」로 정하여 이 기간동안 환경보전 캠페인 등 각종 환경관련 행사를 전개하여 왔다.
특히, 올해는 환경의 날이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크며, “함께가는 선진 녹색한국”을 행사주제로 정하고, 국가지속가능발전비전 선언, 국제환경기술전, 환경보전공모전, 환경사랑 문화행사 등을 개최함으로써 21세기 환경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민의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환경사랑 실천이 생활화되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6월 4일(토) 오전 9시에 개막되는 제10회 환경의 날 기념 국가지속가능발전비전 선언에는 각계 인사, 민간·종교·여성단체,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등 약 1,100여명이 참석할 것이며, 재활용품 타악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환경유공자(31명)에 대한 훈·포장 등 정부포상과 기념 공연 및 이벤트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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