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UC) 버클리캠퍼스 무도연구소는 ‘제30회 여름무도캠프 무도수련회’를 6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조선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도캠프에는 무도연구소 스텝 및 학생 27명이 참가하여 한국 무도 수련과 체험, 언어학습, 문화교류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갖는다. 19세에서 40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의 캠프 참가자들은 체육대학 교수, 학생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생생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캠프 마지막날인 6월 9일(목) 오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UC버클리 연수팀이 친선경기도 갖는다.
1868년 설립된 캘리포니아대학의 10개 캠퍼스 가운데 본교인 버클리 캠퍼스는 1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이다. 버클리 대학 무도 프로그램은 1969년에 시작하여 현재는 수천명 학생 및 교수, 교직원이 일과 후에 참가하는 미국 대학에서 개설된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특히 1,2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태권도, 용무도, 검도 등 한국무예 수업을 듣고 있으며 버클리캠퍼스 태권도팀은 전미대학연맹시합 30회 가운데 25회 우승했을 만큼 미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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