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어린이들이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하여 금년부터 한국폐기물협회 주관으로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편한 자원절약 활동으로,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엄마·아빠와 함께 자원절약 및 분리배출을 스스로 실천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성숙한 시민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에 환경부는 전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어린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실습, 재활용 DIY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재활용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금년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50개교(약 3천명)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금번 체험교실의 교육 강사는 현재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중이며 실제 자녀가 있는 주부들 중에 평가를 통해 선정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가장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은 2011년도에는 우선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연차별로 전국 초등학교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는 한국폐기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화(02-786-1144)로 신청하거나 프로그램 응모서류 다운로드 후 이메일(kware1144@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환경부는 금번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원절약에 대한 적극적 참여와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생활화하여 자원재활용 실천행동이 자연스럽게 다음세대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이정미 사무관
02-2110-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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