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영주권 취득을 통한 캐나다·미국 유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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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09:34

서울--(뉴스와이어)--요즘 자녀 조기 유학은 보기 드문 일이 아니다. 매년 4만 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한국의 입시지옥을 벗어나 개인의 적성과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 선진국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 부모들의 특성상 내 자녀가 다른 자녀보다 더 좋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앞뒤 재보지 않고 과감하게 투자를 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조기 유학의 열풍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조기유학은 부모님들의 많은 경제적 부담을 전제로 한다. 보통 일년에 생활비와 학비를 포함한 유학비용을 3천 만원으로 계산하여 두 자녀에게 초·중·고 유학을 시킨다고 가정하면 부모들이 맞벌이를 한다고 하여도 상당히 버거운 금액일 수 밖에 없다.

(주)이민법인대양(www.dyimin.com)의 김지선 대표는 “영주권을 취득하고 자녀를 유학 보낼 경우, 자녀가 무료로 공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히 금전적인 고민에서 해방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 진학 시에도 각종 장학금과 학자금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의대, 치대 법대 등의 입학 제한이 없고 비 영주권자에 비해 학교 졸업 후에 현지 취업도 가능하며 노후대비의 안정성 및 절세 혜택 등의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아직도 단순 조기 유학만을 생각하고 비용 등의 문제로 고민하면서도, 정작 영주권 취득을 통한 유학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엄청난 혜택에 대해 잘 모르는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이번 ‘영주권 취득을 통한 자녀 유학 특별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민법인대양의 ‘영주권 취득을 통한 자녀 유학 특별 세미나’는 오늘 6월 23일(목) 오후 3시에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공항 터미널 지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 및 전화 문의는 이민법인대양의 홈페이지(www.dyimin.com) 또는 무료 상담전화(02-556-7779)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석이 불가능한 고객을 위해서 개별 전화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및 상담:(주)이민법인대양(02-556-7779 / www.dyi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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