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동화 ‘분홍신’ 김혜수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영화배우 김혜수의 미니홈피는 새롭다. 홈피의 메인 화면은 독특하고 다양한 느낌으로 매일 바뀌고,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료가 업데이트되는 그 곳에선 바로 곁에서 만나는 것처럼 친숙하고 리얼한 모습의 김혜수를 만날 수 있다. 차 안에서 혹은 집 안에서, 혼자 있거나 혹은 누군가와 다정하게, 그녀의 그런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듯 방문자수는 끊이질 않는다. 그녀의 홈피에 한 번 들른 사람들은, 날마다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홈피에 중독(?)되어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열성팬이 되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감탄과 응원을 보내는 것이다.
김혜수는 잠들지 않는다? 김혜수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영화 <분홍신> 스탭들의 말이다.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직후에도 그냥 잠들지 않는 그녀는, 그 날의 촬영장 모습을 따끈따끈한 상태로 올려 놓고 스탭들이나 일반 방문자에게 발빠른 현장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자신의 근황은 물론, 어렸을 적 모습부터 지인들과 함께 한 시간, 독특한 그림이나 사진 모음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김혜수의 미니홈피. 그런 그녀가 최근 가장 활발하게 자료를 올리고 있는 공간은 단연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분홍신>에 관한 것. 본격적인 공포영화로는 첫 도전인 <분홍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곳곳에 묻어나는 그 곳은 ‘secret’, ‘love’, ‘people’, ‘function’ 등 4가지로 구분되어 촬영이 시작되면서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모습이나 영화에 대한 소개 등 매일매일 다양한 자료로 채워진다.
김혜수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claire0905)에 지금 접속하면 그녀의 영화 <분홍신>에 대한 사랑을 살짝 엿볼 수 있다.
김혜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영화 <분홍신>은 ‘욕망을 자극하는 매혹의 분홍신, 그리고 그 분홍신의 저주’를 그린 공포영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7월 초 개봉, 공포의 실체를 드러낼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theredsho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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