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트렌드로 완전히 자리잡은 개인 홈페이지 꾸미기. 일반인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미니홈피 꾸미기 열기도 뜨겁다. 그 중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홈피는 영화배우 김혜수의 공간. 그녀의 미니홈피가 화제가 되기 시작한지는 이미 오래고, 여전히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1만2천명 정도에, 어느 새 누적 방문자수는 300만을 넘어섰다. 반짝 호기심으로 그치기 쉬운 연예인 미니홈피 중에서 유독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있는 김혜수 미니홈피의 매력을 살펴보자.

영화배우 김혜수의 미니홈피는 새롭다. 홈피의 메인 화면은 독특하고 다양한 느낌으로 매일 바뀌고,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료가 업데이트되는 그 곳에선 바로 곁에서 만나는 것처럼 친숙하고 리얼한 모습의 김혜수를 만날 수 있다. 차 안에서 혹은 집 안에서, 혼자 있거나 혹은 누군가와 다정하게, 그녀의 그런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듯 방문자수는 끊이질 않는다. 그녀의 홈피에 한 번 들른 사람들은, 날마다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홈피에 중독(?)되어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열성팬이 되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감탄과 응원을 보내는 것이다.

김혜수는 잠들지 않는다? 김혜수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영화 <분홍신> 스탭들의 말이다.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직후에도 그냥 잠들지 않는 그녀는, 그 날의 촬영장 모습을 따끈따끈한 상태로 올려 놓고 스탭들이나 일반 방문자에게 발빠른 현장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자신의 근황은 물론, 어렸을 적 모습부터 지인들과 함께 한 시간, 독특한 그림이나 사진 모음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김혜수의 미니홈피. 그런 그녀가 최근 가장 활발하게 자료를 올리고 있는 공간은 단연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분홍신>에 관한 것. 본격적인 공포영화로는 첫 도전인 <분홍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곳곳에 묻어나는 그 곳은 ‘secret’, ‘love’, ‘people’, ‘function’ 등 4가지로 구분되어 촬영이 시작되면서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모습이나 영화에 대한 소개 등 매일매일 다양한 자료로 채워진다.
김혜수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claire0905)에 지금 접속하면 그녀의 영화 <분홍신>에 대한 사랑을 살짝 엿볼 수 있다.

김혜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영화 <분홍신>은 ‘욕망을 자극하는 매혹의 분홍신, 그리고 그 분홍신의 저주’를 그린 공포영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7월 초 개봉, 공포의 실체를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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