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7%, ‘착한 직장인 콤플렉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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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08:25
서울--(뉴스와이어)--직장 내에서 부탁 받은 일에 ‘노(No)’라며 당당하게 거절하기란 쉽지 않다.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거나 부당한 상황에서도 꾹 참고 자기 주장을 잘 내세우지 못하는, 이른바 ‘착한 직장인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얼마나 될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84명을 대상으로 ‘착한 직장인 콤플렉스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7.3%가 ‘있다’라고 답했다.

또, 이로 인해 자신의 업무에 차질이 생겨 불편을 겪은 경험도 77%나 있었다.

착한 직장인 콤플렉스가 생긴 이유로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39.8%)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타인에게 시키기보다 내가 하는 것이 편해서’(19%),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서’(9.8%), ‘일을 복잡하게 만들기 싫어서’(9.4%), ‘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해서’(8.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착한 직장인 콤플렉스를 느끼는 상황으로는 ‘상사가 업무를 지시할 때’가 43.9%(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상사, 동료가 사적인 일을 부탁할 때’(27.2%), ‘동료와 협력해서 일할 때’(21.7%), ‘타 부서와 업무를 조율할 때’(19.5%), ‘퇴근 후 원치 않는 약속을 권유 받을 때’(16.5%) 등이 있었다.

이로 인한 영향으로는 절반이 넘는 58%(복수응답)가 ‘속으로 짜증이 늘고 화병이 생겼다’라고 응답했다. 계속해서 ‘야근이 늘었다’(26.1%), ‘가족 등 가까운 사람에게 소홀해졌다’(20.8%),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20%), ‘업무성과를 빼앗기는 등 피해를 봤다’(18.5%), ‘소화불량 등 질병이 생겼다’(14.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69.8%는 주변에 착한 직장인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이 있었으며, 그 사람을 보면 드는 생각으로는 ‘안쓰럽고 걱정된다’(38.7%)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답답해 보인다’(26.6%), ‘도와주고 싶다’(14.1%), ‘가식적으로 보인다’(8.3%), ‘부담스럽다’(3.2%) 등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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