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저소득층 장학금 확대 및 등록금 인상폭 하향
- 등록금 대비 장학금 부산권 사립대 중 20%로 최고 수준
- 인상 적용해온 등록금 2학기엔 인상폭 낮추기로
동명대학교는 등록금 마련 곤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올 2학기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저소득층 이외에 ‘경제형편곤란자로 판단되는 학생들’에까지 장학금을 크게 확대하여,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현재의 12.5%에서 올 2학기중에 부산권 사립대학 중 가장 높은 ‘20% 수준’으로 제고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동명대학교는 올해 ‘연간’ 등록금을 전년 대비 4.2% 인상해 ‘지난 1학기’ 등록금을 납부받았으나, ‘올 2학기’ 엔 등록금 인상폭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동명대학교의 연간등록금 인상율은 당초의 4.2%에서 2.8% 이하로 낮아졌고, 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 등록금은 부산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낮아졌다.
이미 인상한 연간 등록금을 연중에 철회한 경우는 이번 동명대학교 사례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동명대 강정남 총장은 또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내년도 등록금도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구 기획전략처장은 “공학계열정원(1,030명)이 전체입학정원(2,240명)의 절반인 동명대의 공시 등록금은 ▲‘계열별’로는 부산울산권 12개 대학 중 공학계열6위 ,인문사회계열6위 등으로 중위권인데 ▲‘전체평균’으로는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계열 학생의 비중’ 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전체등록금합산금액을 전체정원으로 나누는 현행 대학알리미 산식에 따라 매우 높게 공시되고 있다”면서 “개별 학생들이 ‘실제 납부하는 등록금’이 보다 부각돼 알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울산권 12개 대학 중 동명대학교의 ‘계열별’ 등록금 수준은 △공학계열의 경우, 인제대 부산가톨릭대 신라대 등에 이어 6위이며,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고신대 부산가톨릭대 동서대 부산외대 등에 이어 6위를 기록해왔다.
이처럼 부산울산권 대학중 ‘계열별’ 등록금으로는 중위권인 동명대학교가 공학계열 정원 비중이 매우 높은 점의 ‘미반영’으로 ‘대학알리미’의 전체평균등록금이 해당지역 최상위권으로 공시되고 있고, 이바람에 ‘개별 학생이 실제 납부하는 등록금’이 매우 비싼 것으로 오인되고 있다는 것.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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