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전남 여수에서 실시

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무선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전국의 원거리 학교를 직접 찾아가 독립기념관 소개, 독립운동사 특강 및 독립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는 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어서, 신흥무관학교의 역사적 의의와 신흥무관학교가 배출한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신흥무관학교 소개전시”,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체험활동, 3D 입체영화인 “도토리훈장” 상영, “독립운동사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체험활동은 ‘신흥학우보를 만들어라’, ‘이회영 선생을 도와 신흥무관학교를 지어라, ‘이범석 장군과 함께 청산리대첩에 참가하라, ‘지청천 총사령관을 따라 한국광복군이 되어라’ 등 무장독립운동에 관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무선중학교와 여천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이 “신흥무관학교”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행사 개막식은 22일 오전 10시 무선초등학교에서 열리며 여수시청, 여수교육지원청, 순천보훈지청, 무선초등학교 및 독립기념관 관계인사들과 무선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5월 중국 대련에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를 개최하여 재외동포들로부터 많은 환영과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웹사이트: http://www.i81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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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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