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 인터넷 주소 고갈에 대응한 IPv6 전략 각광
최근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 한국 지사장 권원상)는 ‘월드 IPv6 데이(World IPv6 Day)’에서 고객인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야후!(Yahoo!) 등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IPv6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발표했다.
브로케이드는 지난 10년 간, IPv6의 실질적 마이그레이션을 가능케하는 네트워킹 솔루션을 출시해 왔고, 허리케인 일렉트릭(Hurricane Electric), AMS-IX((Amsterdam Internet Exchange) 을 포함한 많은 고객들에게 채택되어 왔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터넷 기반 기기들을 위한 주소 풀을 확장해 주는 IPv6는, 기업들이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하고, 협업 개선을 통해 혁신을 제고하고, 상호운용성 및 이동성을 개선하며, 보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잇점들은 수 조 개에 이르는 신규 IP 주소와 함께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한 자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다 유연한 네트워크 모델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례로, 세계 최대의 IPv6 인터넷 백본 사업자이자, 전용 서버, 인터넷 연결, 웹 호스팅 서버 공급업체인 허리케인 일렉트릭은 지난 수년간 브로케이드 솔루션으로 IPv6 전환을 준비했으며, 이 것이 비즈니스 확장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일렉트릭의 IPv6 전략 담당자인 마틴 레비(Martin Levy)는 “네트워크 운영자들은 IPv6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 인터넷 접속율이 높은 기업이라면 IPv6가 왜 결정적 요소인지 잘 이해할 것”이라며, “우리처럼 큰 규모의 기업은 수많은 라우팅 테이블 공간, IPv6, 10GbE를 지원하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라우팅 인프라는 물론, 미래에 100GbE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든든히 보호하기 위해, 성능과 미래 IPv6 라우팅 테이블 확장성 및 총소유비용(TCO)의 적절한 균형을 제공하고 있는 브로케이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브로케이드는 또한 자사의 웹사이트인 Brocade.com을 자체 솔루션들을 활용하여 IPv6 로 완벽하게 전환 가능하도록 설계 및 구현함으로써 웹 상에서 IPv6를 구현한 최초의 네트워크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IPv6 네트워킹 솔루션 R&D에 10년 이상 투자한 브로케이드는 이더넷 스위치, 라우터와 ADC 등과 같은 다양한 조합을 통해 IPv4와 IPv6 프로토콜을 완벽히 전환하거나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브로케이드의 CTO 겸 기업 개발 부문 부사장인 데이브 스티븐슨(Dave Stevens)는 “지난 10 여 년 동안 브로케이드는 스위칭 및 라우팅 플랫폼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IPv6 전환 준비 작업을 이끌어왔다”면서 “브로케이드는 IPv6로 완벽히 전환할 수 있는 제품군과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우리의 고객들은 IPv6로 순조롭게 전환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브로케이드 웹사이트 Brocade.com 은 지난 1년 이상 IPv6로 호환하여 운영해왔으며, 자체적으로IPv6 준수 인터넷을 구현한 최초 네트워킹 공급자 중 하나가 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연방 정부 의무사항
엄격한 미국 연방 정부 의무사항 또한 IPv6 지원 네트워킹 기술의 채택을 촉진시키고 있다. 미국 국방부(DoD: Department of Defense)를 비롯한 기타 전세계 정부기관들은 IPv6를 선호하는 것은 물론, 장비의 IPv6 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2012년 9월까지 모든 미국 정부기관의 민원 웹사이트 및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IPv6를 지원하도록 의무화하는 백악관 지침이 발표됨이 따라 미 연방정부 안팎의 기관들이 IPv6를 주요 이슈로 인식하게 됐다.
브로케이드의 서버아이언 ADX (ServerIron ADX) ADC는 기존 IPv4 네트워크를 새로운 IPv6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려는 연방정부, 서비스 공급업체 및 기업 고객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고안되었다. 브로케이드는 또한 일련의 Dual-Protocol 네트워킹 솔루션을 위해 라우터와 이더넷 스위치군을 지원함과 동시에, 단일 플랫폼에서 초고속 스위칭과 라우팅 IPv4와 IPv6 트래픽을 유연하게 지원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이 실험을 거쳐 증명된 브로케이드의 기술은 ‘세계 IPv6의 날’ 이전부터 다른 네트워크 공급자들의 기술에 비해 앞서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연방정부에 네트워킹 인프라 선정에 관여하고 있는 시스템 통합업체 오스펙스 테크놀로지(Auspex Technologies)의 COO인 데일 기세이(Dale Geesey)는 “한동안 IPv4 트래픽은 듀얼 프로토콜 환경에서 IPv6와 공존하겠지만, IPv4 트래픽은 급속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방 정부기관은 자체 네트워킹 기술이 미래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브로케이드와 같은 선두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는 물론 미래의 변화에 필요한 최고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IPv6, 주소 이상의 혜택 제공
IPv6는 기업에게 IP 주소 풀 확장 이상의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미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인터넷이 구현한 자원의 광범위한 사용 및 지원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추가 서버의 자동 스풀링(spooling)이나 네트워크 보안 개선 및 단순화된 이동성 등, IPv6는 그 어떤 요구도 충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궁극적으로 IPv6는 조직들의 현 비즈니스 운영 개선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관행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다음 내용을 포함한 클라우드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1. 클라우드환경내에서의 보안 향상 - 보안은 본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채택에 앞서 조직이 안고 있는 주요한 우려사항 중 하나다. IPv4에서 보안은 사용자에게 선택사항이었을 뿐, 의무사항은 아니었다. 하지만, IPsec 보안 프레임워크 지원은 IPv6의 의무 요건이다. 이 요건은 네트워크 보안 요구에 표준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며, 상이한 IPv6 실행에서 상호운용성을 촉진한다. 그 결과 IPv4에 내재된 안보 허점에서 벗어나 위협에 대한 더욱 강한 회복력을 갖췄다.
2. 통합 상호운용성 및 이동성 - IMS 리서치(IMS Research)는 인터넷 기반 기기의 수가 이미 50억 개에 이르렀다고 추정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이 수치는 220억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이 가능한 장치가 이렇게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은 주로 스마트폰, 모바일 태블릿, 노트북 등의 이동성 기기 때문이다. 이동성은 선택이 아니라, 앞으로 필수불가결한 것이기에, IPv6는 이미 네트워크 장치에 광범위하게 내재된 상호운용성 및 이동성을 제공한다.
3. 혁신 및 협업을 위한 플랫폼 – 기술적, 정치적, 경제적 장애물에 부딪혀 혁신이 억제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관련 주소 수, 확장성, 유연성 등을 감안하면, IPv6가 혁신을 촉진하고, 협업을 지원할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런 새로운 무대에서는 창의성이 IPv4의 기술적인 장애보다 더 큰 한계가 될 것이다.
제우스 케라발라(Zeus Kerravala), 양키 그룹(Yankee Group)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및 소비자 연구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IP 주소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IPv6 전환 요구가 현실화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IPv6을 통하여 보안 및 관리성 향상이 이루어지는 추가 혜택을 간과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브로케이드의 전환 기반 접근방식을 통해 조직들은 네트워크 운영을 위험하게 만들 필요 없이 IPv6의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broc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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