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만남실에서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용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협의회는 대형유통업체와 중소유통업체간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 협의를 위해 이번에 처음 실시되었다. 협의회 위원은 대형유통기업 점포의 대표, 전통시장 대표, 시민단체의 대표, 유통산업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지난해 12월 13일 입법예고를 통해 행정입법안 및 의원입법 발의안과 재의요구 등 우여곡절 끝에 ‘부천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월 4일 공포한 바 있다.

이발 협의회 안건는 부의장 선출과 전통상업보존지구지정 의결이었으며 협의회 결과 부의장으로 천인기(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씨가 선출되었으며 부천시 전통상업보존구역 20개 구역을 원안가결로 지정했다.

현재 부천시에는 19개소의 전통시장과 1개의 상점가가 있는데 그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0m 이내의 지역을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했다.

한편 시는 중소자영업자 보호를 위하여 그간 SSM 관련 상인회장 간담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다른 구청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소액대출 사업, 소규모유통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전통시장 홍보 방송,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 등 중소유통업체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다해 왔다.

이번 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대형유통업체와 중소자영업자간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지역경제과
담당자 윤진봉
032-62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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