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국무역투자청(UK Trade & Investment, UKTI)은 오늘 윌리엄 페더 청장의 한국 방문과 함께 유럽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IT 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국내 IT 업체들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영국 게임 전시회인 EGN 참여 및 그 직후 영국 비즈니스 투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국 비즈니스 투어 프로그램은 국내 IT 기업들이 영국 유수의 IT 기업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성공 사례를 배울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영국 각지 IT 기술의 최전방을 방문하는 3박 4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영국 대사관 홈페이지 (http://www.britishembassy.gov.uk)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영국무역투자청은 지금까지 영국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기업보조금 지급을 비롯, 한 명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두어 낯선 환경에서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성사시킬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One-stop Service)를 운영하는 등 오랜 국제 무역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온 바 있다.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인 런칭을 이루어낸 엔씨소프트나 영국 최고의 게임 개발사 중 하나인 리얼타임월드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웹젠 또한 영국무역투자청의 협조 하에 이루어졌다. 최근 영국을 기반으로 세계 게임시장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한 웹젠은 영국무역투자청을 통해, 유럽 시장 전반의 마케팅 정보를 입수하였으며, 앞으로의 사업 활동도 영국무역투자청의 긴밀한 협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IT 기업들의 지원 프로그램 홍보 및 투자 유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윌리엄 페더(William Pedder) 영국무역투자청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하고 있는 한국의 IT 기업들이 아직 충분한 마케팅력을 갖추지 못해 유럽을 포함한 세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영국무역투자청은,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세계적인 마케팅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게임과 바이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에 강한 기술력을 겸비한 영국의 기업들과 세계 시장을 꿈꾸는 젊은 한국의 기업들이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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