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아이사랑카드 사업 수행 금융기관 KB 컨소시엄으로 선정
아이사랑카드는 어린이집에 보조금 방식으로 주던 보육료를 금융카드 형태의 바우처로 수요자(부모)에게 직접 지급하기 위해 ‘09.9월 도입한 제도로써 현재(~’11.12월까지)는 신한카드사가 전담 금융기관이다.
복지부는 제2기 사업자 선정 시 ①금융기관 지점 접근도 등 수요자의 편의성 제고와 ②금융기관 다양화를 통한 선택권의 확보, ③수수료율 인하를 통한 정부 예산 절감을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로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KB컨소시엄의 경우 컨소시엄 3개사 외 우체국, 새마을금고, 경남/광주은행 등과 연계하여 중소도시, 농어촌의 지점을 추가 확보하고, 3개사의 카드 중 희망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제안하였다. 또한, 예산으로 지원하는 결제수수료의 절감을 위해 기존 수수료율인 0.36%보다 대폭 인하된 0.01%의 수수료율을 제안함으로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12년부터 아이사랑카드 사업 수행 금융기관이 교체됨에 따라 기존에 신한카드에서 발급한 아이사랑카드를 이용하는 부모님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육료 지원 대상자(아이사랑카드 소지자)가 동시에 KB국민카드, 하나SK카드, 우리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아이사랑카드’로 전산상 등록하고 어린이집에서 결제하면 보육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3사에서 발급한 카드가 없거나 어린이집 졸업 연령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 등 전환등록이 불편하거나 불가능한 대상자를 위하여 1년간 기존 신한카드의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 이를 위해 국민카드 컨소시엄은 기존 사업자인 신한카드사와 6월 17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이사랑카드 사업이 제2기 사업체계로 원활하게 전환되도록 하기 위하여 복지부 및 KB컨소시엄은 금년 말까지 총 6개월 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기간 중 카드전환을 위한 전담 상담인력을 운영하여 기존 보육료 지원대상자에게 유선 전화 등을 통해 카드 전환등록을 안내하고,
※ 카드의 전환등록은 복지부 등에서 준비 작업을 완료한 7월 이후부터 보육료지원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됨
38천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가맹계약을 접수하며, 만5세아 공통과정 대상자 등 내년부터 새롭게 보육료를 지원받게 되는 대상자에게 카드를 추가 발급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복지부 및 KB컨소시엄에서는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이러한 사전 준비 작업을 시행 1개월 전인 금년 11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금번 사업자 선정으로 인하여 보육료 예산으로 지출되는 수수료를 대폭 절감하고 수요자의 카드 발급 금융기관 선택권이 확대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 이라면서 “제2기 사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수요자나 어린이집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여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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