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인공암벽장 내 야외 배드민턴장 신규조성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문범)이 유성구 노은동 월드컵경기장 남쪽 인공암벽장 내에 야외 배드민턴장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공단에 따르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암벽장내 주차장을 활용, 총 3면의 배드민턴 코트(단·복식 겸용6.1m × 13.4m)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배드민턴 코트는 이동식 지줏대를 사용해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나 인근 월드컵경기장의 프로축구 경기행사 때 본래 주차장으로 다시 복구할 수 있어 유연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배드민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요일 및 공휴일 제외)까지 운영되며 암벽장 관리사무소에서 간단한 신분확인 후 누구나 라켓과 셔틀콕을 대여 받아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활성화를 위해 대전인공암벽장과 배드민턴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며 “암벽을 오르고 배드민턴을 치다보면 체력증진은 물론 한여름 무더위를 싹 날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jsiseol.or.kr

연락처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담당자 강나은
042-6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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