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특강에 Great Message가 듬뿍…동명대 언론인 특강 실시

- 중견언론인들이 기사작성 사진 동영상 촬영 등 생생 실무 전달

- 강정남 총장 30여분 직접 참관하며 격려

부산--(뉴스와이어)--대학 최초 통신원 발족을 기념해 지난 5월 17일 현직 언론인 초청특강을 가져 전국적 주목을 받았던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 부산 동명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자마자 현직 중견 언론인들을 또다시 초청해 미디어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 등을 나눠 작은 화제가 됐다.

동명대학교는 6월 22일 오후 4시 대학본부경영관 3층 회의실(307호)에서 부산일보 이병철 팀장과 연합뉴스 조정호 차장을 초청해 이 대학 통신원, 신문방송국 국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왜 기자가 행복한 직업인가’ 등에 관한 주제로 미니특강을 가졌다.

총 100여분에 걸쳐 이어진 이번 특강에는 특히 강정남 총장이 약 30분가량 참관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면서 참가한 학생 등을 격려하기도 했다.

동명대 관계자는 “지금까지 학생들이 교내 언론사에서 활동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어떻게 접목해야하는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해왔을 것”이라며 “이같은 특별 강연을 통해, 이들이 정말 언론인다운 언론인으로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특강 취지를 밝혔다.

기자는 힘들지만 ‘꿈을 실현해나가는 Dreamer!’

“기자는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행복한 직업입니다!” 이날 첫 강연에 나선 부산일보 방송영상팀 이병철 팀장의 강연 제목은 ‘행복한 기자 … 왜 기자가 행복한 직업인가?’

입사 19년차의 이병철 팀장은 “지금까지 자신이 기자로 살아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자신의 꿈을 현실로 바꿔올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생각하고 꿈꿔 왔던 방향으로 세상 사람들이 공감하고 세상이 움직이며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을 때 기자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병철 팀장은 “대학생은 졸업하는 순간부터 더 이상 자신들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며 “기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지식, 문화 등을 계속 보고 배울 수 있다”고 기자라는 직업의 장점을 밝혔다.

또 이병철 팀장은 “표현하는 사람이 기자”, “요즘은 다양한 플랫폼이 발달돼 있어 기자의 생각을 다양한 형태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시대여서 더 행복하다”고 말하며 “기자의 길을 가고 싶다면, 그 길로 몸을 과감히 던져보라고 강력히 얘기해주고 싶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철저한 준비로 ‘멍청한 사진’ 아닌 ‘똑똑한 사진’ 촬영을!

“철저한 준비만이 살 길입니다!” 이어 등단한 연합뉴스 조정호 차장은 ‘보도사진의 좋은 예 & 나쁜 예’ 라는 주제로 사진 촬영 실무에 대한 강연을 가졌다.

15년간 연합뉴스에서 사진 기자 겸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정호 기자는 ▲장비, 촬영 환경, 행사 순서 등 준비를 철저히 하라 ▲사진에 핵심 주제를 부각시켜라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라 ▲표정이 살아있고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찍어라 ▲다양한 각도와 구도로 많은 사진을 찍어라 등의 내용 등을 ‘실제 보도된 사진’과 ‘보도자료 사진’을 상호 대비하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조정호 차장은 “현장에 충실해야 한다”며 “현장에 벌어지는 일들을 놓치지 않되 주제와 핵심을 잘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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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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