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1-06-23 08:40
서울--(뉴스와이어)--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회사나 가족도 다 버리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있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어느 순간 모든 걸 팽개친 채 사라지고 싶어지는 ‘정신가출 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39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정신가출 증후군을 경험한 적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87.8%가 ‘있다’라고 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94.1%로 남성(80.2%)보다 13.9% 높게 나타났다.

정신가출 증후군의 원인으로는 ‘피로누적 등 체력적 한계’(5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47.2%), ‘과도하게 많은 업무량’(42.4%), ‘개인적인 시간 부족’(35.2%), ‘불투명한 회사 비전’(32.8%), ‘낮은 연봉’(30.7%) 등이 있었다.

정신가출 증후군이 회사 생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71.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이직 및 퇴사를 고민하게 되었다’(69.7%), ‘애사심이 떨어졌다’(46.6%), ‘지각 등 근태관리에 소홀해졌다’(26.5%), ‘업무 성과가 감소했다’(26.5%), ‘업무 분위기를 흐리게 되었다’(14.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실제로 모든 것을 팽개치고 떠나본 경험이 있는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응답자의 29.1%가 ‘일탈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일탈 방법으로는 ‘퇴사’가 43.7%(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내 여행’(33.8%), ‘해외 여행’(21.1%), ‘무단 결근’(18.6%) 등의 순이었다.

반면, 모든 걸 팽개치고 사라지고 싶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 직장인(866명)은 그 이유로 ‘경제적인 타격이 클 것 같아서’(51.3%,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용기가 없어서’(40.9%), ‘충동적인 결정 같아서’(39.4%), ‘동료 및 회사에 피해를 줄 것 같아서’(25.6%), ‘떠나도 갈 곳이 없어서’(23.6%), ‘이기적인 결정 같아서’(20.3%)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성혜란
02-2025-264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