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범박주공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부천시는 이번 범박주공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으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이 28개로 확대되었으며 저소득 계층과 맞벌이 가정의 사회 경제활동을 원활히 하고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천에서 쾌적한 전원 거주단지로 손꼽히는 곳에 자리잡은 범박주공어린이집은 시설면적 184.06㎡에 1층으로 지난해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축하고 시가 공사와 20년간 무상임대협약을 체결하여 개원하게 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부천시 복지문화국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상능 복지문화국장은 “오늘 어린이집 개원으로 보육시설의 안정적 공급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고 더 나아가 여성들의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좋은 환경, 좋은 시설에서 건강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수요자 중심의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범박주공 국공립어린이집은 시설장, 교사 등 총 8명의 인력이 40명의 영유아를 돌보게 된다. 시는 9천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아보육실, 식당, 실내놀이공간을 갖추고 보육실 바닥에 원목 강화마루를 깔고 한지 벽지, 방염 커텐 등을 시공하여 어린이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시설 설치에 역점을 두었다. 또한 어린이집 전용 놀이시설과 주변 놀이시설을 연계하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도 확보했다.
한편, 부천시는 예산의 35.06%인 2,789억원을 복지예산에 투입하고 있으며 그중 33.2%인 약 972억원의 예산을 영·유아 보육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에게 셋째아 이상 자녀출산 시 신생아에 대한 출산장려금과 셋째아 보육료를 지급하는 등 저출산 대책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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