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 OECD와 중유럽·중동 협력 활동 박차
우선 최 위원장은 6월 28일부터 2일간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되는 ‘OECD 인터넷경제 고위급회의’에 기조연설자로 참가한다. 아울러, 동 회의에 참가한 주OECD 미국 대사, 멕시코 교통통신부 장관 등을 만나 브로드밴드 등 방송통신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OECD 인터넷경제 고위급회의 개요
- 2008년 OECD 서울장관회의의 후속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인터넷 경제 - 혁신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브로드밴드를 중심으로 인터넷 경제의 비전을 논의
또한, 최 위원장은 6월 30일 터키의 방송 규제기관인 라디오·TV고등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양국의 방송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터키 방송통신 기업을 방문하고 양국 방송통신 기관간 MOU 체결식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기업의 터키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서 최 위원장은 7월 2일 이란에 방문하여 이란 정보통신기술부 등 고위급 면담을 실시하여 양국 방송통신 정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순방을 통하여 그동안 방송통신 분야의 진출이 부진하였던 중유럽 지역과 중동 지역에 교두보가 확보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OECD 고위급 회의에 기조연설자로 참가하여 국제기구에서의 한국의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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