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시티, 28일 페럼타워에 몽중헌 4호점 오픈

- 페럼타워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 실시

- 총 88명의 여성고객을 위한 Lady’s Dinner Party 특별디너코스 무료제공

서울--(뉴스와이어)--CJ엔시티(대표 김흥기)가 운영하는 딤섬 & 차이니즈퀴진 몽중헌이 28일, 을지로 비즈니스 타운의 새로운 명소인 페럼타워 지하 2층에 4호 매장을 오픈한다.

세계경제의 중심 뉴욕에서 비즈니스를 잘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다이닝을 잘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즈니스 상권에서의 음식은 하나의 문화이고 유행이다.

이미 청담, 안국, 인천공항점을 통해 호텔급 중식레스토랑 뒤지지 않는 실력을 인정 받은 몽중헌은 페럼타워점만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143석의 매장규모와 비즈니스 미팅 및 회의가 가능한 16개의 개별룸으로 새롭게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깔끔하면서도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깊은 맛을 살린 홍콩스타일 딤섬 메뉴들은 인근 비즈니스 우먼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여심을 잡기 위해 28일 오픈 당일 디너타임에는 사전예약 (6/23~24 양일간) 여성고객에 한하여 테이블당 2인까지 무료로 특별코스를 제공하는 Lady’s Dinner Party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런치메뉴의 경우,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심식사를 즐기려는 알뜰파 직장인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Today 딤섬, 게살 스프, 탕수육, 자장면 또는 짬뽕, 커피로 구성된 런치 세트 메뉴(16,000원)를 선보인다.

CJ엔시티 심훈찬 마케팅팀장은 “서울의 한복판에서 일하는 비즈니스맨들은 잦은 해외출장, 여행으로 입맛이 글로벌화 되고, 수준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들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 그리고 섬세한 테크닉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몽중헌 페럼타워점의 목표다” 라고 말하며 “비즈니스맨들에게 환영 받는 파워풀한 비즈니스 다이닝을 선보이겠다.”고 전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접대, 가족상견례 등 격식 있는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몽중헌 페럼타워점은 오픈 기간 동안 제휴카드 할인 혜택 등 다양한 가격 프로모션이 기다리고 있어 맛과 서비스,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몽중헌 페럼타워점> 서울시 중구 수하동 66번지 페럼타워 지하2층, 예약문의 02-6353-8586,
www.cjncity.com/MongJungHeon 트위터 @MongJungHeon

CJ엔시티 개요
CJ엔시티(대표 김흥기)는 새로운 도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2005년 12월 1일 설립된 국내 최초의 종합 생활 문화 기업이다. CJ그룹이 추구하는 '생활 속의 건강, 즐거움, 편리'라는 가치를 기본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전문화된 컨셉의 외식사업을 추구하고, 다양한 MD구성을 통해 도심 최고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를 비롯하여 프렌치, 이탈리안 및 동남아 메뉴를 제공하는 최고급 레스토랑과 엔터테인먼트 펍 그리고 웨딩홀 및 인천공항을 비롯한 KTX역사, 고속도로의 식음시설을 운영하는 문화공간 창조(Urban Culture Space Creator)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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