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폭염피해 감시체계 가동 및 예방수칙 권고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폭염피해 발생 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응급실 중심의 폭염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건강보호를 위한 9대 예방수칙을 권고하였다.

응급실을 중심으로 한 폭염피해 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례를 전국 47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온라인 집계하는 것으로, 표본감시를 통한 폭염피해사례를 가지고 발생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7월1일부터 9월3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파악된 응급진료사례를 주간단위로 알리는 한편, 폭염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폭염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폭염 피해는 대부분 일사병이나 탈수와 같이 경미한 신체증상을 초래하지만, 폭염에 취약하여 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및 체온조절이 안 되는 열사병환자의 경우에는 응급진료가 필요하므로 응급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폭염피해를 부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대한응급의학회(이사장 서길준)가 공동으로 제정한 것으로, 일반인 및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인구가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권고한 것이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에는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은 가급적 삼가 하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가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 폭염특보 발령기준>
◈ 주의보 : 6~9월 일최고 33℃ 이상, 일최고열지수 32℃ 이상 2일 이상 지속 예상
◈ 경 보 : 6~9월 일최고 35℃ 이상, 일최고열지수 41℃ 이상 2일 이상 지속 예상
※ 열지수(Heat Index) : 날씨에 따른 인간의 열적 스트레스를 기온과 습도의 함수로 표시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02-2023-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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