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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08:36
서울--(뉴스와이어)--올 하반기에는 기업 10곳 중 8곳이 정규직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며, 채용 규모는 상반기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732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79.5%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지난 해 동기(76.3%)와 비교해보면 3.2%p 늘어난 수치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채용 형태는 응답 기업의 62.9%가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한다고 답했고, ‘신입만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22.3%, ‘경력만 채용’하겠다는 기업은 14.8%였다.

먼저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살펴보면, 채용 규모는 7,335명으로 상반기(6,595명)보다 11.2%p 증가했다.

하반기에 신입 채용을 가장 많이 진행할 분야로는 ‘기술/기능직’(34.9%, 복수응답), ‘영업/영업관리’(22.4%), ‘연구/개발’(21.8%)이 상위를 차지하면서, 사무직보다는 영업, 현장직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회계/총무/인사’(12.3%), ‘IT/정보통신’(10.5%), ‘판매/서비스’(8.5%), ‘전문/특수’(7.3%), ‘디자인/그래픽’(6%), ‘기획/전략’(4.8%), ‘마케팅/홍보’(4.8%) 순이었다.

그렇다면, 경력 채용은 어떨까?
경력사원의 하반기 예상 채용 규모는 상반기(5,465명)보다 1.3%p 상승한 5,535명 정도로, 소폭 증가했다.

경력직 채용 분야는 ‘기술/기능직’(31.9%, 복수응답), ‘연구/개발’(22.6%), ‘영업/영업관리’(20.4%)가 상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IT/정보통신’(11.7%), ‘회계/총무/인사’(11.1%), ‘전문/특수’(9.3%), ‘판매/서비스’(8.2%), ‘디자인/그래픽’(7.1%), ‘마케팅/홍보’(5.8%), ‘기획/전략’(4.4%)이 있었다.

하반기에 뽑을 신입과 경력의 채용 비율을 살펴보면, 평균 52:48(신입:경력)로, 신입 채용이 조금 더 많을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하반기에 정규직 채용 계획이 없는 기업(150개사)은 그 이유로 ‘현재 인원만으로도 충분해서’(52.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상반기에 이미 채용을 진행해서’(17.3%), ‘사업 규모가 축소되어서’(10%), ‘경제 흐름이 불안정해 부담되어서’(9.3%),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8.7%) 등의 응답이 있었다.

사람인의 이정근 대표는 “하반기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루면서 채용시장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라며 “채용을 진행하는 요인으로는 사업 확장에 따른 인력 충원은 물론 미래에 대한 투자 차원인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이를 염두에 두고 본인의 가능성, 열정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전략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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