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쾌적한 수면을 위한 린넨 베딩 스타일…마이하우스, 핫 썸머용 베딩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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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코스피 007980
2011-06-28 11:2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라이프스타일의 가장 큰 트렌드는 인공적이지 않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 여름 침실 트렌드는 소재에 충실하여 미니멀하게 디자인된 베딩과 자연적 감성의 누트럴톤의 컬러가 인기이다.

특히 무더위가 예고되어 있는 올 여름 7월~8월에 사용하면 가장 적합한 소재인 천연 섬유 린넨은 마 섬유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소재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계절을 사용해도, 오래도록 한결같이 부드러운 린넨 이불은 시원하고 쾌적한 숙면을 선물한다.

자연과의 행복한 어울림이 있는 태평양물산 침구 브랜드 ‘마이하우스’(www.maihaus.co.kr)에서 핫썸머 시즌에 사용하면 안성맞춤인 4종의 린넨 베딩들과 면 100%의 ‘프랄다’를 출시했다.

4종의 린넨 베딩 중 유럽의 작은 정원을 내 침실로 가져온 듯한 ‘미스토’는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와 수채화로 그린 듯한 플라워 프린트가 린넨의 자연스러움을 부각시킨다. 또한 북유럽 스타일의 원목 가구나 화이트 가구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집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누구나 좋아하는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제러드’는 선과 면의 조화를 이용하였고, 유럽에서 인기 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앞 뒷면 모두 린넨 100%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감과 세련된 블랙의 린넨 솔리드 원단을 이용, 디테일을 강조한 ‘벨리노’ 블랙 자카드 쿠션과 솔리드 레드 쿠션을 같이 매치하면 감각적인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홑이불 스타일 제품으로 ‘블루레이스’는 아이보리 린넨, 면 혼방 원단에 블루 플라워 프린트로 침실을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린넨 제품 외에 여름 이불의 촉감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면 100%의 ‘프랄다’도 출시 됬다. ‘프랄다’는 스톤워싱으로 가공 처리되어 거즈면처럼 가볍고 소프트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몸에 달라 붙지 않아 핫썸머에 사용하기 좋은 홑겹 이불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할 만한 아이템로 원단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한 포루투갈 수입 제품이다. 화이트, 핑크, 블루, 라일락의 4컬러가 있고 기존 침구와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청담, 목동, 분당, 구로, 롯데백화점(강남, 분당, 잠실), 아이파크백화점(용산)에 위치한 태평양 물
산의 ‘마이하우스’와 프리미엄 거위털 침구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에서 판매중이다.

문의:02-83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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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물산 '소프라움'은 프리미엄 거위털 전문 브랜드로 토탈리빙브랜드 샵인 '마이하우스'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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