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입주예정자모임, 제2 디큐브시티 건설에 반발
그런데 아직 사업을 시작도 하지 않고 막대한 외부 차입금 때문에 사업성공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D산업 C모사장은 한 경제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도 용인 구갈지역에서 제2의 디큐브시티를 준비중이라고 말하였다.
용인구갈지역의 아파트개발은 총 2조 3천억원정도 규모의 대공사로 P주택개발이 추진하고 있는데, D산업이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용인구갈지역의 아파트착공은 본래 2010년 하반기에 착공예정이었으나 2013년 하반기로 2년 연기된 상태이다. 개발상황이 표류하면서 P주택개발은 매년 200억원 정도의 막대한 자금을 순손실로 보고있는데, D산업은 P주택개발에 대해 3000억원이상의 채무보증을 선상태이다.
D산업은 신도림동의 디큐브시티에도 1조원의 사업비가 투여하였는데, 주거동의 총 분양대금 약 5010억원중 1500억원정도가 아직 미수인 상태이고 약1,600억은 지급보증 상태이다. D산업 관계자는 분양이 완료되어 외부차입금 부담이 덜하다고 답하였으나, 샷시창호를 비롯한 모델하우스와 상이한 저급자재의 사용, 상생을 도모하기로 한 약속에 대한 D산업의 일방적파기, 주택법11조에 의거한 입주민동의없는 상가동의 임의설계변경과 이로 인한 조망, 일조권, 사생활침해 등을 이유로 계약해제를 주장하는 입주자들도 상당수 있는 상황에서 미수금 회수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건설공사에 투입된 1조원에 달하는 자금은 연내에 지분 절반가량을 부동산 펀드 등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였으나 이 또한 유통산업이 자리를 잡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때만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매각대금일부를 용인구갈지역의 아파트 개발사업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이 자리잡기전에 매각할 생각부터 하고있는데 대해 D산업이 진정 유통, 서비스업에 적합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가 하는 진정성에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주력산업인 에너지부문의 수익성이 약화된 상태에서 이에 대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유통, 서비스산업에 진출하였으나 그 성공여부는 매우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디큐브입주예정자모임 개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신축중인 디큐브시티 입주 예정자들의 모임으로, 2007년 8월 분양 후 결성되어 활동해 오고 있는 중이며 2011년 7월부터 입주가 예정되어 있고 입주 후에는 자치 관리회 모임으로 전환 예정인 아파트 입주자들의 자발적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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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입주예정자모임
남기옥
010-3124-1165
이 보도자료는 디큐브입주예정자모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