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공단, ‘개발도상국 진출기업 위한 산업안전보건제도집’ 발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베트남 진출기업이 알아두어야 할 ‘개발도상국 진출기업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제도집’을 출간했다.
현재 1,200개 정도의 국내업체가 진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료)해 있는 베트남은 우리나라가 지난해 6월까지 229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 베트남 외국인 투자금액순위(88년-2010.6, 베트남 기획투자부)
한국(229억달러)>대만(225억달러)>일본(195억달러)>말레이시아(180억달러) 순
공단은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산업안전보건제도나 관련 법규 등에 대한 안내서가 국내에 전무함에 따라 이번에 현지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책자를 발간하였다.
공단이 제작한‘개발도상국 진출기업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제도집’에는 베트남의 △ 산업안전보건제도 △ 여성근로자 신고제도 △ 산업안전보건 위반사항에 대한 벌금제도 △ 사업장 설립 시 알아두어야 할 노동법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수록된 주요 내용은 베트남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고대상과 절차, 허가나 인증을 받아야 하는 품목, 사업장 설립시 고려해야할 노동관련제도 등이다.
또한, 베트남의 경제현황 및 업종별 사업장수, 한국의 투자현황, 지역별 최소임금제도, 여성근로자 다수고용업체에 대한 자금지원 제도, 산업안전보건관련 행정기관 연락처 등의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개발도상국 진출기업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제도집’은 공단이 베트남 산업안전보건제도 운영 및 감독 기관인 노동보훈사회부(MOLISA)의 협조로 제작하였으며, 약 100페이지로 구성되었다.
책자를 활용하고자 할 경우 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의 ‘안전보건정보-국외안전보건정보’에서 내려받거나 공단 국제협력팀(032-510-0742)으로 문의하면 관련 책자를 받아 볼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 몽골편, 캄보디아편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정보서를 계속해서 발간함으로써 현지 국가에 진출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kosha.or.kr
연락처
국제협력팀
김동찬 차장
032-510-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