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포티메일’, VB안티스팸 어워드 12회 연속 수상

- 높은 스팸탐지율 및 제로 오탐율을 기반으로 VB스팸 수상

- 12회 연속 수상을 통해 혁신적 고성능 입증

뉴스 제공
포티넷코리아 나스닥 FTNT
2011-06-30 09:50
서울--(뉴스와이어)--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의 시장 리딩 벤더이자 전세계 UTM 시장의 선두업체인 포티넷(지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은 자사의 포티메일(FortiMail) 메시징 보안 어플라이언스가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 VB스팸(VBSpam)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티넷은 VB스팸 어워드를 12회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및 스팸 보안 제품 성능 평가기관인 바이러스 블러틴은 포티메일을 비롯해 총 19개의 안티스팸 제품의 스팸탐지율과 오탐율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포티메일은 지난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스팸탐지율과 제로 오탐율을 기록하며 VB인증을 획득했다.

바이러스 블러틴은 이번 달부터 블랙 리스팅과 화이트 리스팅 테스트를 새롭게 추가했는데, 특정 IP 주소로부터 온 이메일을 화이트 리스팅 및 블랙 리스팅 할 수 있는 능력과 발신인 도메인을 기반으로 이메일을 화이트 리스팅 및 블랙 리스팅 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했다.

포티메일은 블랙 리스팅과 화이트 리스팅 기능의 사용과 비사용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포티메일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되는 웹 인터페이스는 블랙 리스팅과 화이트 리스팅 구성과 설정 및 문제 해결을 위해 동일하게 사용된다.

포티넷의 최원식 지사장은 “꾸준한 고성능과 정확성, 그리고 낮은 오탐율은 이메일 보안 어플라이언스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며, “포티메일의 12회 연속 VB스팸 인증은 포티넷의 혁신적인 성능과 우수성이 또 다시 인정 받는 쾌거”라고 말했다.

포티메일 메시징 보안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은 중소기업에서 통신사업자, 서비스 제공업체, 그리고 대형 엔터프라이즈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메시징 보안 능력을 제공한다. 가장 까다로운 메시징 시스템을 위해 개발된 포티메일 어플라이언스는 스팸과 맬웨어, 기타 메시지 기반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해온 포티넷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포티넷코리아 개요
포티넷은 어디에서나 사용자, 디바이스, 데이터를 보호한다는 미션 하에 모든 이들이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대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 기관들이 디지털 여정의 안전한 가속화를 위해 포티넷을 선택하는 이유이다. 포티넷 시큐리티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플랫폼은 전체 디지털 공격 면에서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보안을 제공해 중요한 장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 홈 오피스와의 연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포티넷은 가장 많은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하한 전 세계 출하량 1위 업체로 전 세계 59만5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포티넷 TAA(Training Advancement Agenda)의 이니셔티브인 포티넷 NSE 트레이닝 인스티튜트(Fortinet NSE Training Institute)는 업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이들이 사이버 교육과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fortinet.com 및 www.fortinet.com/kr, 포티넷 블로그, 포티가드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tinet.co.kr

연락처

PR대행사 샤우트 코리아
이주홍
02-6250-985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