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7월의 독립운동가 홍언 선생 전시회 개최
선생은 1904년 하와이로 이민하여 1907년 대한자강회 회보의 편집을 맡은 이후 미주지역 한인단체의 잡지와 신문편집을 전담하였다. 1911년 미국 본토로 이주하여 대한인국민회 북미총회 기관지 ‘신한민보’의 주필로 취임하여 수십 년에 걸쳐 언론인이자 작가로 활동했다.
선생은 안창호가 추진하던 흥사단의 창립에도 관여하여 1913년 5월 흥사단 창립위원이 되었으며, 대한인국민회의 요직을 역임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부흥과 항일운동, 그리고 임시정부 재정지원에 앞장섰다. 1940년 ‘신한민보’ 주필에 다시 선임되어 ‘국민회 약사’를 연재하는 등 나라를 되찾기 위한 문장보국(文章報國)을 실천하였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웹사이트: http://www.i815.or.kr
연락처
독립기념관 기획조정실
김석중
041-560-0229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