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터키와 방송협력 강화키로
다우 도르슨 회장은 2015년 예정된 터키의 디지털 전환 계획, 올해 초 IPTV 서비스 개시 등 터키의 방송 현황을 소개하고, ‘피를 나눈 형제’ 관계인 양국의 협력 관계가 방송 분야에서도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최시중 위원장은 한국도 2013년 1월 1일자로 아날로그 방송을 디지털 방송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임을 언급하고, 한국의 디지털 전환 경험을 터키와 공유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최 위원장은 터키의 IPTV 발전에 한국의 IPTV 발전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한국의 통신 기업이 터키 기업과의 협력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위성DMB 등의 분야에서 양국의 민간 기업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터키 정부와 다우 도르슨 위원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하여, 다우 도르슨 위원장은 보다 실질적인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길 바라며, 오늘 만남을 첫 발판으로 하여 추후 터키 실무진의 한국 방문 등을 통해 앞으로 협력의 성과들을 산출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우 도르슨 위원장은 오늘 만남을 계기로 위성DMB 등의 신기술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하며, 이러한 진행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의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고 터키의 민간 기업에게도 한국의 우수한 기업들을 추천하겠다고 언급하여 향후 우리 기업의 터키 방송통신 시장 진출을 밝게 하였다.
한편, 이 날 오전 최 위원장은 한국의 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터키 통신사업자연합회(TELKODER) 간 양해각서 체결식에도 참석하여 양국 통신시장의 각종 정보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였다.
또한, 최시중 위원장은 7월 1일(금) 현지시간 오전 11시 위성과 케이블을 통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영기업 투르크샛(TurkSat)을 방문하여 한국 기업과의 통신 협력 강화를 독려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이번 최시중 위원장의 터키 방문으로 터키의 한국전 참전으로 맺어진 혈맹관계가 방송통신 협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정부간 협력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의 협력도 활성화되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중요한 허브 시장인 터키로의 진출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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