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600명, 과일제공 7.1부터 시범사업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7월 1일부터 ‘취약아동 대상 신선한 과일제공 및 영양교육’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저소득층 성장기 아동에게 신선한 과일·채소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과일에 대한 접근성과 섭취량 증가를 통하여 아동의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하여 아동·청소년들은 고열량 패스트 푸드, 잦은 탄산음료 섭취 등으로 인하여 비만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 아동은 신선한 과일, 채소, 건강식품의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과실류 섭취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 과일섭취 빈도에 따른 과체중 비율 : 주 1회미만 14.2%, 주 1회~일1회 미만 12.9%, 하루 1회이상 11.2% (‘09 청소년 비만실태 온라인 조사, 동국대)
※ 저소득층 아동의 과일섭취량은 상위소득의 60%에 불과

한편 시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관할 보건소 담당자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업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월 2회 이상 영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시범사업 추진내용 >
○ (사업기간) ’11년 7월1일 ~ ’11년 11월(5개월)
○ (사업대상) 서울지역 소재 4개 구 1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600명(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강동구)
○ (과일제공) 3~4종류 제철과일, 1인당 100g씩 주 5회 지역 아동센터 직접 배달
○ (영양교육) 월 2회 영양교육, 전문강사 및 보건소 영양사에 의해 지역아동센터 또는 보건소 내소 교육 실시
○ (사업평가) 효과적 사업 수행을 위해 사업 전·후 평가 실시

복지부는 사업 종료후 시범사업에 참여한 아동, 학부모, 보건소 담당자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동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후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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