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 참여형 건전한 인터넷 문화 운동 추진
- 방통위 등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추진계획 보고
최근 스마트폰 활용, 무선 인터넷 이용 확산 등으로 특징 되어지는 ‘스마트 인터넷 시대’를 맞아, 인터넷 이용이 생활 필수재 수준으로 일상화되고, 인터넷을 통한 소통과 참여가 활성화 되었다.
그러나 달라진 인터넷 환경하에서 장애인·노년층 등 소외계층의 정보격차가 심화될 우려가 커지고,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역기능이 출현하면서, 민간 주도에 의한 자율정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역기능 대응과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범국민 운동을 통한 민간 주도의 자율 정화 환경을 조성하여,
전 국민이 발전된 인터넷 기술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는‘스마트 문화 선진국’조성을 목표로, 올해 3대 추진과제를 본격 추진키로 하였다.
2011년 3대 추진과제는 ① ‘스마트 인터넷 리터러시(소양) 교육 강화’②‘스마트 문화 조성 범국민 운동 전개’③‘스마트 인터넷 환경의 자율정화 체계 구축’으로,
첫째, 스마트 시대에 심화되는 정보격차와 새로운 역기능 해소를 위해, 장애인·노인층 등 소외계층 대상 교육과 신규 소셜 미디어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스마트 인터넷 리터러시(소양)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둘째, ‘스마트 문화 조성’을 위한 범국민 운동의 일환으로, 관계 부처별 민·관 협의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인터넷상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파하고, 건전한 문화의 희망을 확산하는‘스마트 희망(HOPE)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HOPE(희망)는 ‘Heart-On-Project-Evangelist(전파자)’의 약자로, Heart-On은 ‘인터넷 이용시 배려와 이해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자’는 슬로건임
* 부처별 민관 협의체 현황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범국민협의회’(방통위),‘따뜻한 디지털세상 실천 네트워크’(행안부),‘청소년 건전 인터넷 문화조성 국민 운동본부’(여가부)
셋째,‘스마트 인터넷 환경하에서 자율정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자율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조성하는데, 사업자와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러한 범정부적 차원의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인터넷 포털 사업자, 관련 민간단체 등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범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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