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에 관한 스톡홀름협약의 이행을 촉진하고 국가간 모니터링 정보교환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동아시아 POPs 웨어하우스 워크숍(7월 4∼5일)”을 개최하고 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위한 분석교육(7월 6∼8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워크숍에는 UNEP 및 동아시아 8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POPs 전문가 40명이 참석하여 동아시아 국가간 POPs 저감 및 근절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동아시아 POPs 모니터링 역량강화를 위해 국제 분석교육 프로그램(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을 운영하여 국내 환경 측정·분석 기술을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의 생산과 사용을 금지 및 제한하는 스톡홀름협약은 2004년 5월 17일 발효되어 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PCBs) 등 12가지 물질을 관리대상으로 규정하였으며, 2009년 산업용 화학물질 과불화합물 등 21가지 물질로 그 범위를 확대시킨 바 있다.

그간 우리나라는 스톡홀름협약의 이행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GMP 사업중 ‘동아시아 POPs 모니터링’에서 국가별 POPs 정보의 공유체계 구축을 담당하였으며, 이를 위해 동아시아 POPs 정보 공유를 위한 ‘동아시아 POPs 웨어하우스 사업’을 추진하여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동아시아 국가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측정 분석 자료를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POPs 웨어하우스 사이트”(www.pops-asia.org)를 동아시아 8개국 전문가들에서 설명하고, 동 사이트를 스톡홀름 협약 이행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아시아지역 POPs 측정·관리를 선도함으로써 세계적인 관심과 국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전지구적 POPs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 문제원
02-2110-7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