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회, ‘500만원으로 창업하는 무점포와 1인창업 아이템 세미나’ 개최
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500만원 정도를 투자하여 무점포 혹은 1인 창업으로 시작해야 하며, 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면서 창업의 규모를 증가시키는 것이 창업실패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무점포 혹은 1인 창업으로 성공한 창업자들을 조사하고 벤치마킹한 후에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필요한데, 적어도 6개월이라는 기간을 실험창업의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500만원을 투자하여 무점포 및 1인 창업의 형태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의 선정에서부터 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망의 구축에 이르기까지 예비창업자들이 알아야 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김영문 교수가 강의를 한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사전 신청자 40명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2천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수업교재 구입과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
사랑나눔회 개요
사랑나눔회(회장 김영문 계명대학교 교수)는 2004년 4월 20일에 설립되어 2006년 2월 22일에 대구광역시로 부터 정식 인가받은 비영리민간단체(복지단체)이며,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모자가정(미성년 자녀를 둔 모자가정),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경제적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m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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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회
김영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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