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복식부기 원가회계 시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7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적으로는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었다.

원가회계의 도입으로 사업계획 및 예산수립 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은 물론 쓰레기 수거의 가격 및 요금 결정 등 정책적 판단자료 활용과 예산절감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부천시와 한국정부회계학회가 주최하고 행안부가 후원하는 복식부기 전국학술대회를 부천시에 유치하여 ‘지방자치단체 결산검사제도의 개선 및 원가정보 활용’이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이어 ‘부천시 복식부기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관내대학, 시민단체와 연계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이번 원가회계 시범운영으로 성과관리 중심의 재정운영 도모와 예산절감 등에 필요한 복식부기 정보를 활용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올해를 복식부기 원가회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1999년 전국 최초로 정부회계제도 기본 틀 마련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2002년 전국 최초로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도입,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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