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현장중심 소통경영 눈길…효율성 높은 조직 구현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시설관리공단 서문범 이사장의 취임이후 계속된 현장중심 소통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은 22개의 사업장이 시내 전역에 분산되어 구성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다른 조직에 비해 어려운 점과 현장업무의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한 발전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이사장이 주 1일 현장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근무는 지난 6월 중순부터 대표적 혐오시설인 화장시설 ‘정수원’과 분뇨 처리하는 ‘위생처리장’에서 시작하였다.

정수원은 직원 출근시간인 아침 7시에 같이 출근하며 시신운구와 화장 및 분골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였고, 위생처리장에서도 분뇨를 직접 처리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현장근무는 현장을 순찰하는 의례적인 순시가 아니다. 현장직원들과 살을 맞대며 간단한 시운전이나 응급조치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본요령을 배우고 익히다보면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공단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며 추진배경을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28일에는 노사 공동으로 현장근무를 제안해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이휘섭)이 합동으로 하수처리장 수처리실에서 야간근무를 하면서 하수처리장 업무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누었다.

앞서 서 이사장은 지난해 12월말 취임 이후 3개월간 17차례에 걸쳐 현장에서 직원들과 대화와 스킨십을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사업장별 활성화 대책 50건을 경영에 반영한바 있다.

서문범 이사장은 “현장과 소통하다 보면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은 물론,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칫 의사소통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불신의 벽을 타파하여 조직 일체감 조성과 단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jsiseol.or.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담당자 강나은
042-6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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