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010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법 제98조제2항에 따라 방송사업자가 제출한 ‘2010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공표하였다. 재산상황 공표는 2010년말 기준 394개 방송사업자 중에서 재산상황 자료를 제출한 361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금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표한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은 지난 3월말 방송사업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집계·분석한 결과물로 방송사업자별, 방송매체별 영업실적 현황을 담고 있다.

’10년도 전체 방송시장 매출은 ’09년도 대비 1조1,912억원(13.5%) 증가한 10조258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779억원(46.8%) 증가한 1조1,846억원으로 나타났고, 개별 방송사업자의 ’10년 매출액은 위성DMB방송사업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년대비 증가하였다.

방송 사업자별 방송매출은 전년대비 지상파가 3,997억원 증가한 3조6,497억원(12.3%), 종합유선(SO)은 1,393억원 증가한 1조9,285억원(7.8%)이고, 방송채널(PP)이 6,598억원 증가한 3조9,602억원(20.0%)이며, 순이익은 전년대비 지상파가 212억원 증가한 2,152억원(10.9%), SO는 656억원 증가한 3,463억원(23.4%)이며, PP는 2,256억원 증가한 5,532억원(68.8%)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익원별 매출 규모를 보면 전년대비 수신료수익이 940억원 증가한 2조5,819억원(3.8%), 광고수익이 5,306억원 증가한 3조3,414억원(18.9%), 기타방송수익이 5,667억원 증가한 4조1,024억원(16.0%)로 나타났으며, 기타 방송수익은 전년대비 협찬수익이 274억원 증가한 4,154억원(7.1%), 프로그램판매수익이 1,258억원 증가한 4,817억원(35.3%), 홈쇼핑송출수수료 578억원 증가한 4,566억원(14.5%) 및 홈쇼핑방송매출액이 2,451억원 증가한 2조1,483억원(12.9%)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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