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천IC 부천대책위원회, 시민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부천--(뉴스와이어)--‘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동부천IC 설치 반대와 관련하여 부천대책위원회(대표 김범용)는 지난 7월 4일 오후 국토해양부를 방문하여 총 6,724명이 서명한 ‘동부천IC 노선변경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대책위원회는 동부천IC 노선 변경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에 심의 상정 전에 부천대책위원회와 합의 후 사업을 추진토록 요구했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현재 지역 민원(부천시, 방화동)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년 내 민간투자심사 상정이 사실상 어려우며, 향후 이 사업을 민투심에 상정하기 전에 부천대책위원회 및 지역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부천시와 지역 출신 국회의원 및 시민단체대표는 지난 3월에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갖고 고속도로 건설 반대 운동을 적극 펴는 한편, 주민 의사가 담긴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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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도로과
담당자 김희종
032-625-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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