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업체로 선정된 삼성물산(주)은 철저한 석면관리와 IT 시스템을 활용한 석면해체·제거작업 모니터링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되었다.
※ 석면해체·제거공사 사전승인제, 석면관리 IT 시스템 구축·운영, 석면해체·제거공사 표준지침 마련·적용, 석면해체·제거공사 표준계약서 마련·적용 등
대림산업(주)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석면비산방지 노력과 자율감리제 운영 등이 다른 업체의 모범사례로 돋보였다
※ 스마트폰(카카오아지트)을 활용한 실시간 작업현장 관리, 석면해체·제거공사 착공전 주민설명회 실시, 자율적 감리운영, 석면관련 사내교육 실시 등
우수업체 선정은 학계·산업계 등 관계분야 전문가(학계 1, 산업계 3, 시민단체 1, 공무원 3)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석면의 사전제거, 작업의 관리감독 등 5가지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환경부장관은 우수업체 표창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업의 석면비산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국민들이 건축물 철거나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건설사업장 주변의 석면비산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으므로, 건설 업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석면비산방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우수업체로 선정된 기업들은 타 업체의 모범이 되도록 석면비산 방지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는 우수업체를 홈페이지와 언론 등에 홍보함으로써 기업과 일반국민들의 석면관리 인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수업체에 대한 포상과 홍보로 건설업체들 간 석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기업문화가 한층 성숙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석면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석면안전관리법’시행('12.4.29 예정)의 원활한 추진 및 제도의 조기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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