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 D-50 카운트다운

-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 예정

- 아시아·태평양지역 70개국 4천여명 참석 예정

서울--(뉴스와이어)--“에이즈 없는 세계를 위한 D-50 카운트다운 시작”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ICAAP10: The 10th International Congress on AIDS in Asia and the Pacific, 이하 ICAAP10)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유엔에이즈(이하 UNAIDS)와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이하 ASAP)가 주최하고 ICAAP10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ICAAP10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이즈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에이즈와 관련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회의이기도 하다.

특히 에이즈 발견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개최될 이번 대회에는 우리 정부 대표뿐 아니라 Ratu Epeli Nailatikau 피지공화국 대통령, 미셸 시디베 유엔에이즈(UNAIDS) 대표, 세계보건기구(WHO) 신영수 서태평양지역 대표를 비롯해,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 개발은행(ADB), 호주 정부(AusAID), 미국 오바마 대통령 에이즈 긴급구호(PEPFAR) 등의 국제 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대회준비도 순조롭다. 아시아·태평양지역 70개국에서 제출된 2153편의 논문이 심사를 끝내고 최종 일정을 조율중이며 UNAIDS를 포함해 전 세계 기관 및 단체들이 일찌감치 40여 개의 전시 부스를 구입해 놓은 상태다.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AP 빌리지에도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영상상영,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조명환(건국대 생명과학과 교수) 조직위원장은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10년의 도전 끝에 ‘평창의 꿈’이 이뤄진 것처럼, 이번 ICAAP10을 통해 에이즈 없는 세계를 향한 ‘세계의 꿈’이 한 발짝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 70개국 4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의 꿈

지난달 8일 뉴욕에서 개최된 UN 총회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신규감염 제로, 편견 제로, 에이즈 사망 제로 달성’이란 제로 목표를 선언하며 에이즈 없는 세상을 향한 ‘세계의 꿈’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한 바 있다.

조명환 조직위원장 프로필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선정 2010년 ‘아시아 올해의 인물’
前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ASAP) 회장(2005~2009)
영국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2007)
세계 최초로 에이즈 진단시약인 크립토스 포리디움 디텍션 키트 개발(1988)

제10차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조직위원회 개요
유엔에이즈(UNAIDS)와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ASAP)주최하고 ICAAP10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가 2011년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이즈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에이즈와 관련해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개최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icaap10.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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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
미디어팀 주임 장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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