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대한민국 CEO ‘뉴체어맨 W’ 1호차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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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1:11
서울--(뉴스와이어)--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www.smotor.com)는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대한민국 CEO’ ‘뉴체어맨 W’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예술의 전당 비타민 스테이션에 마련된 ‘뉴체어맨 W’ 명품 갤러리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상무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정면(52, 법률사무소 도현) 대표 변호사에게 ‘뉴체어맨 W’ 1호차와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체어맨 W’ 1호차 고객으로 선정된 강정면 변호사는 “이미 검증된 성능과 품질은 물론이고 이전 모델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없이 만족스럽다”며 “세계 명차들에 견줘도 손색이 없는 ‘뉴체어맨 W’ 1호차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뉴체어맨 W’는 지난 6일 열린 출시행사를 통해 일반에 공개됐으며, 출시 전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상무는 “‘대한민국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의 완성’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인 ‘뉴체어맨 W’는 디자인 개선은 물론 최고의 성능과 품질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안겨 줄 것이다”며 “‘대한민국 CEO’의 이름으로 세계 명차들과 당당하게 경쟁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뉴체어맨 W’ 출시를 맞아 고품격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출고 고객들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8월까지 구매고객에게는 블랙박스를 무료로 장착해 준다. 뿐만 아니라 12월까지 ‘뉴체어맨 W’를 구매하는 고객들(최초 구매자 기준)에게는 7년 / 15만km 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보증 서비스인 ‘W PROMISE 715’ 프로그램 운영한다.

쌍용자동차 개요
쌍용자동차는 1954년 하동환 제작소 설립 이후 자동차 생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쌍용자동차는 렉스턴II, 뉴렉스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무쏘, 무쏘 SUT, 코란도,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재도약 한다는 목표 하에 7000여 명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o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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