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취업신문, 14일 신촌 소통홀에서 취업 관련 프리미엄 세미나 개최

- 국내 1%보다 세계 1%가 되는 비밀 “취업콘서트:Top Secret” 열려

서울--(뉴스와이어)--대학생뿐 아니라 중 고등학생,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취업’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겁다. 서점에는 진로나 취업 관련 지침서가 빼곡하고, 대학 캠퍼스에는 취업특강 현수막이 하나 이상 꼭 걸려 있다.

많은 구직자들이 더 좋은 직장에 더 빨리 취업하기 위해 각종 채용박람회나 취업특강에 참석한다. 이들 행사 및 강연의 내용은 뻔하다. 보통은 면접전략이나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목표설정 및 진로설계 등의 내용을 다룬다. 강연은 이론적이고 추상적이거나, 혹은 구체적이더라도 ‘정답’에만 치중한 족집게 강의에 가깝다.

사실 취업에 단 하나의 정답은 있을 수 없다. 한국취업신문 김홍태 대표는 “구직자 대부분이 취업의 단편적인 면을 본다. 모두가 좋다고 하는 일부 기업에 너도 나도 똑같은 전략으로 지원하면 길은 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 ‘경쟁률’ 높은 회사에 지원하여 불합격하는 것보다 ‘경쟁력’ 높은 산업과 기업을 찾아 입사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할 수 있다. 그래서 유망한 산업생태계를 중심으로 기업과 직무를 분석·선택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오는 7월 14일(목) 한국취업신문 김홍태 대표(前 삼성엔지니어링 채용담당/해외채용 담당, 前 대우일렉트로닉스 채용담당)와 박원철 편집장(前 한라그룹 만도 전략기획팀/인사팀)이 강연하는 ‘취업콘서트: Top Secret’은 ‘남들은 모르는 최우수 기업을 찾을 수 있는 방법’과 ‘차별화된 인재로 평가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모든 것’에 대해 공유한다. 취업콘서트라는 이름답게 딱딱한 분위기 대신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 혹은 수다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원철 편집장은 “일반적으로 공채 시즌이 되면 초조한 마음에 무턱대고 서류지원부터 하고 본다. 하지만 기업의 본질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 특성과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서류전형이나 면접도 그 맥락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홍태 대표는 취업관점의 산업/기업분석 노하우는 물론, 산업 및 기업 본질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 특성과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전한다. 강연 2부에서는 박원철 편집장이 ‘하반기 공채 성공 전략’을 주제로 맥락을 이해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 을 알려준다.

다잡스 프리미엄 블랙 ‘취업콘서트: Top Secre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취업신문(www.koreajobne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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