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정혁, www.kribb.re.kr)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 센터장 장호민)는 지식경제부 후원을 받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 를 개최한다.

본 토론대회는 바이오안전성 및 바이오산업에 관한 토론논제에 대해 스스로 찾아본 정보를 토대로,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신장하고, 나아가 생명과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학습형 참여대회이다.

본 토론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2인 1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토론개요서 및 입론서를 작성하여 참가확인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토론대회의 논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추천논제 중에서 선정되었으며, 제1회 토론대회와는 달리 예선과 본선의 논제를 분리하여 출제함으로써, 참가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분야의 GMO에 대해 과학적, 논리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2:2 찬반토론’ 이라는 학습형 토론방식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함께 익힘으로써 올바른 토론문화의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논제] GM작물은 식량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본선논제] 유전자에 대한 특허부여는 정당한가?

제1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는 총 158개 팀(316명)이 참가하였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64개 팀이 “GM작물의 국내 재배는 필요하다”라는 논제로 예선과 본선대회를 진행하였다. 토론대회는 ‘유전자변형생물체(작물)의 국내 재배 여부’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상호 의견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었다.

이번 토론대회의 대회요강 및접수양식 등은 본 토론대회 공식사이트(http://debate.biosafe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orea Biosafety Clearing House)는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및 LMO법에 근거한 정보의무사항을 이행(LMO 정보의 통합관리)하며, 의정서 및 LMO법의 원활한 시행 및 정책 지원을 위한 활동과 함께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포털·발간·행사 등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bb.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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