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10년도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500㎥/일 이상)의 운영관리실태를 분석한 결과 운영관리 상태는 전년도 대비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2010년말 기준 470개소(시설용량 25.1백만톤/일)중 6개월 이상 가동실적이 있는 465개소(시설용량 25.0백만톤/일)를 대상으로 운영관리실태 분석

고도처리시설 확충 등으로 평균 방류수질(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개선(5.4mg/L→5.2mg/L : 기준 10mg/L)되었으며,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도 전년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시설 : ‘09년 7개소→ ’10년 3개소

분류식 하수관거 지역 확대 및 불명수(하수관거 파손에 따라 유입되는 지하수, 우수)차단 등 지속적인 하수관거정비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강우량 과다로 유입수질(143.5mg/L→141.2mg/L)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 난지 9월 유입 BOD 최저농도 : ‘09년 112mg/L → '10년 52mg/L

하수 1톤당 처리단가는 121.4원으로 전년도(116.8원)에 비해 다소 상승하였으며, 전문기관에 위탁운영을 할수록 더 저렴하였다.

- 하수 1톤당 처리비 : 07년 100.1원 → 08년 105.5원 → 09년 116.8원
- 하수 1톤당 처리비 : 민간위탁 104.2원, 지자체 직영운영 156.3원

반면, 시설용량을 초과 하는 시설이 전년대비 18개소나 증가하여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관거정비 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시설용량 초과 시설(시설확충 필요) : 50개소→ 68개소

68억톤의 하수처리수 중 10.9%에 해당하는 7.4억톤이 하천유지용수, 농업용수 등으로 재이용되었으며,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등 하수처리수 재이용에 대한 관심 고조로 매년 재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08년 7.1억톤 → ’09년 7.3억톤 → ‘10년 7.4억톤

또한, 환경부에서는 하수도 시설 설치·유지관리의 중복투자 방지 및 운영효율 향상을 위해 하수도시설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지자체간 하수도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문수탁관리업 도입을 검토중에 있으며, 하수슬러지 해양배출 금지에 대비하여 육상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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