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티빙(tving)’에서 스마트방송 개시

- 국내최대 N스크린서비스 CJ헬로비전 티빙과 함께 스마트방송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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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2011-07-13 01:00
서울--(뉴스와이어)--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은 오늘부터 국내최대의 N스크린서비스 가입자를 확보한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kr)의 ‘티빙(tving)’을 통해 스마트방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J ‘티빙(tving)’은 인터넷이 연결된 PC 또는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고품질 프리미엄 영상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방송 서비스이다. 121개의 실시간 방송채널과 1만여 편의 VOD를 HD급 고화질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4분할 멀티 뷰(Multi-view) 기능을 통해 최대 4개의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N스크린서비스를 제공 중인 ’티빙(tving)'은 업계 선두주자로서 단기간에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기기를 통하여 사회안전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티빙(www.tving.com)’이나 ‘CJ ONE(www.cjone.co.kr)’ 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티빙’ 실시간방송 시청하기에서 ‘SafeTV’를 선택하면 되며, ‘티빙’ 웹페이지, 타블렛PC, 스마트폰어플 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사회안전방송은 개국 5개월 만에 전국의 80% 이상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케이블방송의 채널송출뿐만 아니라 온라인방송 및 스마트방송서비스도 하게 되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사회안전방송의 전영호 방송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사회안전방송은 CJ 티빙과 CJ헬로비전과 함께 실종아동 및 실종노인찾기와 같은 공공적이고 공익적인 캠페인과 생명을 구하는 응급예방 프로그램 등을 방송하면서, 지속적인 공익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라면서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와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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