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다가올 100세 시대에 발맞추어 성공적인 노후생활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100세누리(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운영)’포털을 7월 18일(월) 본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100세누리(www.100senuri.go.kr)는 일자리·교육·건강·여가·복지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후생애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노후정보포털이다.

‘100세누리’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의 노인일자리사업, 시니어 인턴 모집 기업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구직노인의 희망직종, 지역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구인 기업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매칭 지원하며, 추천된 일자리에 대해서는 직접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둘째, 노후 설계상담 및 생활정보 제공 등을 통해 체계적인 노후관리를 지원한다. 본인의 현재 노후 준비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전문상담 신청 시에는 3~5일내에 노후생애설계전문가로부터 온라인상담 결과를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또한, 건강·여가·복지·재무 등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최신의 정보로 제공된다. 특히 이러한 정보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로 구성된 ‘지식활동대*’가 직접 기획·발굴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 지식활동대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원 및 5개 지역본부에서 6명이 활동 중

셋째, 개인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일자리, 교육, 자원봉사에 대해 자신의 거주지, 기존 경력 등이 고려된 정보를 맞춤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즐겨보는 메뉴 및 콘텐츠 설정을 통해 자신의 생애경력을 관리 할 수도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100세누리 포털은 노후준비를 위한 정보 및 상담 서비스를 하나의 허브창구에서 쉽고 빠르게,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시대의 사용자 편의성 도모를 위해 향후 모바일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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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3-8170